소꿉친구의 크나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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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이자나에 대한 마음이 깊어졌다는 하멜!

그 말을 들은 진저는
크나큰 오해(?)를 하게 되는데!

하멜, 전부터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자나 님을 그런 눈으로?!

11/12(금) 22시! 웹툰 외전 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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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들의 인생에 나라는 크나큰 오점을 냠기고싶은데 얘들은 이미 오점 그 자체라 나 하나 추가된다고 딱히 티가 날 것 같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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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그려온다고제가좋아죽을거라생각했다면크나큰오예입니다크아악지져스무슨말이필요해모두나와연다님을작품이라고불러아니진짜뭐임이열개쩐다이열연다님이셋근데나도있어나미쳐님들진짜천재아님??와중에캐해석까지완벽함존나천재적임폰배경화면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써니는이은혜를잊지않을것입니다 https://t.co/PpIbtI7t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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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아무런 조짐 없이 갑자기 나타난 이 캐릭터는 도대체 누구일까 크나큰 수수께끼여라 너무너무 궁금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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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의 크나큰 도움으로 리오생일챙겨주기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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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 커버곡 앞으로도 종종 불러주시겠다 하시면 좋아할 줄 아셨나요
정말 크나큰 오예 완벽한 정답입니다
보자마자 소리질렀어요…
제대로 된 팬아트를 그려드리고 싶었는데… 일단 급하게 에스디 러프라도 후다닥…>///<
언젠가 제 오시유닛 곡도 불러주실거라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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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오아 흥미로운 주제다! 음... 브런즈윅 농장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네 왕국의 장벽 외부의 땅에서 사업을 차리는 건 렘넌트인들에게 있어 크나큰 위험을 동반하는 행위야.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 반응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그림들을 장벽 없이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니까.)

https://t.co/FWtcuskX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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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있는데... 이 중에서 아무나 그려주셔도 저는 크나큰 오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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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몾지 유행ㅇ인가

그리고 라스가 이곳에 낄 수 있다는것에 크나큰 감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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