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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가장 유명하고…
크롬바스덕에 인지도 있는 두사람이 나오는 이벤트
2018년 월몽
크리스텔의 부탁으로 에린 곳곳에 이상한 기운이 피어오르는 현상을 조사하던 밀레시안은 의문의 남자 길라크를 만나고
이상한 기운을 정화하고 비밀을 푸는 이벤트로
브금이 정말 인기가 많았던 이벤트였어요
요번 크롬바스 업데이트로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월몽] 캐릭터들이 다시 나왔대서 혼자 추억할 겸 주절거려 보는 브리엘과 길라크의 이야기.🌼🌙
타래로 이어갑니다!😉 (모든 이미지 출처 - 마비노기 공홈)
그럼 이제 마무리를 지어봅시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을 찾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디안은 자신들의 일족에게 저주를 내린 신들을 원망합니다.
크롬바스에는 실린더를 착용한 몬스터도 있으며, 마차에 실린 것은 한가지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