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돌아온 이 영화는 한 지붕 아래 삶을 공유한 상극의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통해 다름을 혐오로 표현하는 현시대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녹여낸다. 성숙한 속편으로 성장해 관객을 찾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 가이드 중 https://t.co/WInDSst3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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