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에 와이셔츠 맡기려고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는데 1분 늦어서 문닫은 세탁소 문앞에서 망연자실하는 나) https://t.co/g6VRQtHl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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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개웃겨 마음의 숙제에 크린토피아 크리스 나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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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하얀 이불 덮은 귀여운 으누😊 좋은 꿈꾸고 행복한 주말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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