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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스무를 보면 다시 눈 뜨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이... 이 시점의 하르케 형은 하르케 형이 아님 나쁜 꿈을 유물 속에 두고 오면서 좋았던 기억들이(하르케와의 추억+클라모르와의 추억) 섞이기 시작한 모양. 그리고 노아가 ‘이 따스한 손길... 왜 이걸 잊고 있었지?’라고 하는데
이 미친!!!!!!!!!!!!!!!!!!!! 같은 형인데 셀레는 진짜 자유로운 영혼 같은 느낌인데 모르페우스 클라모르는 안에 갇혀 있잖아 씨발 이게 ㄹㅇㄹㅇㄹ;; ;
노아 4라인을 헤르셔처럼 클라모르를 시클로 둘 게 아니라 낫으로 변형해서 줘도 좋았을 거 같은데. 오브로 준 느낌이라 조금 아쉽기도 하네.. 근데 그러면 모르페우스는 진짜 악마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