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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연출 자체를 진짜 잘하긴 하는듯 이그자베 심경 표현하는 거도 안 촌스럽게 표정으로 조금만 보여주고 이그자베 시점에서 샤리아 보는 것도 샤리아의 선악이 안 드러나고 심중을 알 수 없는거처럼 신비하게 연출됨 그것도 점점 클로즈업되는데 이사람 맘에 들어가서 알아내고 싶은거처럼
Wuwa 1.2 신캐 상리요!!(Xiangli Yao)🥹💖💖얼굴이 너무너무 맘에 들고 너무 잘생기고 머리카락도 눈동자도 다 예뻐서 내 미디어란에 이 잘생김을 걸어놓고 싶어서...얼굴 클로즈업씬 올려놓음🤣💕
요즘그림이 뜸한이유!
7월~8월 행사 Team SAP 블루아카이브 앤솔로지(일러북)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3~4장정도)
완성해도 첫행사전에는 풀 일러를 업로드 못하니 이렇게 클로즈업만 올려봅니다...
나중에 많이 찾아주십쇼!!...
세이지의 손이 클로즈업 되는 거 보고 문득 깨달았는데, 세이지 장갑은 일반적인 장갑 구조가 아니라 엄지 손가락 부분만 약간 독특하게 디자인된 장갑이었구나!? 세이지 실장한지 어언 한달만에 이걸 깨닫다...
카오미유도 클로즈업 해놔야지 애들 나름 페어룩 입고 가놓고 손도 잡은 채 다니면서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 점이 너무 귀엽다 소꿉친구 만만세
저기 조그만 사람들 보임?
이걸 클로즈업해주지 않음
줌아웃해서 환경을 보여주고 저 좆만한 인간새끼들과 주연 캐릭터들이 그곳에 섞여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진짜 내가 그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줌
작화의 정점을 달린다 생각함 작화 매니아라면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