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에서 쌤의 <씁쓸한 테마>와 쌤의 <야생 엉겅퀴의 사랑>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두 작품 모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인데요, 올해 시작을 블랑코믹스의 이 두 작품과 함께해보시면 어떠실까요!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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