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지나가다가 개구리가 숨어있을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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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들어오는 고양이 봐주는 게임 '네코아츠메'. 후속작은 개구리씨의 모험 '타비카에루'인데요. 개발자 역시 핵심은 '느긋함'이라고 밝혔네요.

[인터뷰] "느긋함이 포인트" 네코아츠메에 이은 '타비카에루'의 개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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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랑 먹이 놓고 놀러오는 냥이 관찰하는 게임 <네코 아츠메>. 개발사가 후속작 <타비카에루-개구리의 여행>을 공개했는데요. 개구리 먹이 챙겨주면 알아서 여행갔다가 사진을 보내오는데요. 요것도 힐링힐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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