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카네, 요즘 네 뒤에서 나오는 말 좀 평가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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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린다 데일리 765
12일차

시죠 타카네

타카네도 그렸더니 짤리는 부분이 좀 많아져서 아쉽네요

분명 매일 새 포즈 생각하기는 싫어서 증사컨셉으로 한 것일 터인데 이것 마저 귀찮아서 지쳐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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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는 연습할때 자주 그렸던 캐릭터라 편하게 그릴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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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감사합니다
요청대로 타카네 야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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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실적을 위해서 끌려 온 타카네 ... , , ,

(바니걸 착용하고 부스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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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에 대한 묘사가 시점별로 너무 달라서 웃김 (그림은 대충 하루타카)
본인 시점에선 짝사랑하는 츤데레소녀인데 하루카 시점에선 '멋있어 타카네..!' 이거라서 보는 내내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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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죠 타카네 4컷 만화 <눈물의 형태>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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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의 폭발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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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가 방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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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요미는 한번 그려보고 싶다
야마시로 타카네는 그리다가 개같이멸망해서 ㅇ못그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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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타카네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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