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이야기가 보여서. 이전에 그렸던 타쿠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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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을 위해서 그려본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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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오타쿠야
세상 진지하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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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야 카와시니 켄고
윳키 에구치 타쿠야
카라스 후루카와 마코토
엄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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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CV: 에구치 타쿠야)는 엘의 쌍둥이 동생으로, 누나를 지탱하는 상냥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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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딸래미 오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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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를 무시하며 새벽에 잠깐 얘기 나온 에셒버전을 올립니다
그게 뭔데 오타쿠야 되어버린 결과물(저는 기계와 식물이 함께 있는 비주얼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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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알아챈사람이없어서올리는트윗
(이미친오타쿠야이걸어떻게알아** https://t.co/iVhdsWCZ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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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의 조각, 다나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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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캄 시절 학생회 애들이 찾아갔을 때 타쿠야 반응보면 새삼 토쿠가와가 진짜 짱친이긴 했구나 싶음

안쓰럽.. 언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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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나. 불펌.허락 맡았다.(?)
왼쪽은 그냥 단발 떠야안쨩이 너무 귀여우니까 널리 알리고 싶어서 불펌한 거고
오른쪽은 내가 받았다던 장녀 동굴벽화 자랑하려고 가져왔다
난 정말 행복한 오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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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죠죠포즈까지 취하고 있다고요 이 미칑럼들이 ㅜㅜㅜㅜㅠㅠㅠ 솔론 이 오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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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오타쿠야. 내 앞에선 말 조심해. 삐끗하면 엮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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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부 납품온 엔라토오디레
헉헉
미쳤다
헉 진짜짱이야엄뫄나오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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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룩웨어갖고싶다(그만해라오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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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의 운반책 하르
(CV: 에구치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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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구절판 가운데에 넣을 사람 확신이 없어 어떡해 나 가짜 오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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