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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정리하다 나온
if 보누보누 사이가 나빴다면(feat.궁중 암투)
군부 태누를 질투하여 모략을 꾸미는 애첩 장보와 그에 순진하게 당하는 태누.
장: 폐하, 군부가 폐하께서 아끼시는 파랑새를 죽였나이다😈
태: 억울하옵니다, 폐하!
*운화제 본편과 전혀 연관 없는 내용입니다*
145.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은 태누가 더 감정적으로 신경 쓰였던 화.
백하 없이 둘이도 감정을 갖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는 것이 좋았다. 물론 둘이 백하얘기를 하지만;;
142. 갈림길
최동재나 장보에게 했듯이 시준의 칼날은 쉽게 차윤과 대욱을 향할 수 있었다.
그리고 태누는 거암에 대해 알게 되는데...
다음 회차엔 황제와 주원과 명가와 거암에 얽힌 이야기가 풀어질 예정입니다.
136. 마침 휘말리고 싶었습니다.
태누 많이 컸다!
그리고 다음 편은 대망의 <자제> 편이로군요. 미리보기에서 그렇게나 반응이 격했던...후후
저도 기대됩니다.
129.
태누: 느드지 믈르그 흐쓸 튼드(나대지 말라고 했들 텐데)....^^
장보: ...;;;
백하는 조련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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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태누는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고, 선월은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소협은 "날아다니진 못합니다만" 나는 사람.
다음주까지 소협시즌입니다.
협이가 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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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몸의 간극
태누와 장보는 캐릭터 차이가 커서 좋은 관계.
운화제 두번째 상탈 일러인데 지난번이랑 시준이는 "하얗다"고 장보는 "많이 다쳤다"....
보통 로판에서 상탈하면 로맨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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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아 로제-가시왕관의 예언>의 콜론디 작가님이 그려주신 태누ㅠㅠ
태누의 그윽한 눈빛이 너무 잘 살아서 예쁘다.
백하만 그려주셔도 감사했는데 태누까지 그려주셔서 행복합니다😊
115. 태자 전하께서 납치되었사옵니다.
백하+시준+태누 조합은 또 신선한 맛이 있죠☺️ 이번 에피소드는 예전 무료 연재분에 없던 에피소드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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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념으로... 축하드린다고 그린 건데 현생에 치여 이제야 완성했네요
나름 갱? 마피아? au로 그리고 싶었는데 그냥 정장 셔츠가 된 운화제 최차애(장보 백하 태누)즈😌
@ram_write
쪼은밤 되세요!(ㅏ마마마마만약 깨웠다면 죄송합니다..)
++글씨는 동생이 써주었습니다😁💍
운동 그만둬서 통통하고 몽실몽실해진 태누 보고 싶다...
그 무해한 모습으로 서글서글하게 웃고 있으면 통통한 볼을 쮸왑 해주고 싶을 듯. 푹 끌어 안고 같이 낮잠 자고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