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6 잉콘 [ING:As Alwsys]

귀엽고 멋있고 다양한 모습을 한번에 다 보여주는 정택운
내일……아니 이따가 또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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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온 바람 
흐르듯 그 길을 걸어서
우리 마주한 운명적인 순간
두 눈을 보고 얘기하고 싶어
우린 미래를 만들고 있다고

All of me ❤
FULL ▶️ https://t.co/JtPxpZQ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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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팬은 가수 닮는다던데 택운이도 뭐든 일위를 만드니까 별빛들도 그렇게 된게 아닐까 (노래라던가 춤이라던가 팬사랑이라던가 몬주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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