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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담 오즈가 지금까지 있었던 오즈 중에서 제일 많이 노출이 있는 오즈라서 최대한 확대해 봤는데 쇄골 밑에 저거 가슴음영인것 같은데... 카인이나 레노 생각해보면 좀더 확실하게 표현되니까 오즈는... 몸이 좋은 캐릭터는 아닌가보다... 터벅터벅...
매력적인 색감을 가진 Anna Wardęga의 이 그림들은 모두 Desert라는 제목의 연작들이다..
아무리 봐도 사막의 한장면이 아닌데 왜일까?...
아마도 이 군중들에게 맴도는 목마름과, 갈 곳이 어디인지도 모른채 터벅터벅 걷는 모습들 속에서 화가는 사막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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