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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여행 끝난 직후... 그 동 터오면서 정말 여행이 끝난 직후를 생각하면서 고독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그렸던 그림이 있었는데 드로잉이 마음에 안 들어서 더 만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날이 날이어서 꺼내보기
그리고 올포의 크립터오타쿠 죽이고 주종오타쿠 죽이는 크리티컬샷이 25절 카이니스가 에이팀이 다임한테 어떤의미인지를 너무 잘 안다는 지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저는 두번 죽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별이 시리우스라고... 시리우스라이트 에이팀 생각하면 그 대사를 특별히 기억하는 카이도
플란다스의 캇와와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즐거운 키리시마와 캇와와.
캇와와는 작아서 우유 배달 수레를 끌지 못하니까, 킬심 혼자 끌어야 해요.
그래도 함께라서 행복해.
히나타 뭐시도할때마다 묘하게 어긋하는데
최고도달점 높아지는 점프할때는 공 치는거 까먹고 카게야마가 쓰결전에서 처음 센터오픈 할때는 공이 빗나가는장면들이 존나귀엽단말이지
고1히나타라서 나올수있는 약간부족한노련미나 새로운걸 경기도중에 해볼수있는 깡따구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