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est to Leave - Manhwa di U Yeon Hui
Yu Bora e Geumhee (il triangolo - seconda p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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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est to Leave - Manhwa di U Yeon Hui
Taeri e Geumhee (prima parte di un triang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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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아니라 친구들처럼 보여요"(>y<)
"실제로 친하거든요. 사장님이 친구들이랑 창업한 회사라서 분위기가 편하죠"
"사원들끼리 사이가 좋은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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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iniziato due nuovi manhwa :
- Request to Leave
- Sadistic Beauty: Side Story
Entrambi dell'autore U Yeon 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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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면 저 화내요."
"진짜예요!"
"그럼 넘겨요."

"내가 방금 구해줬잖아!! 은혜를 갚으라구요!!!"
"예예, 고맙죠. 은혜는 갚을 거긴한데."

번뜩 "아니면..."

"몸으로 갚을래요?"
"이걸 고소하지 않은 걸로 은혜는 갚은 셈 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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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실종이 비행기 🛩️추락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 보라는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 사장님이 사라진것이👩‍❤️‍💋‍👩
자기탓으로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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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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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아니라 친구들처럼 보여요"(>y<)
"사원들끼리 사이가 좋은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거든요."
"...는 개뿔." ┐(´~`)┌
.
여기가 바로 GL맛집! <퇴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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