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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aman 사실 겜 만드는 인원&기간이 자꾸 늘어난다..라는게 그냥 게임개발 현장에서의 영원불멸의 문제의 근원인 듯.
시즈쿠 같은거 석 달 반에 만들었고, 키즈아토 반 년 만에 만들었고, 투하트는 10개월이에여~같은 소리를 듣고 있으면 그냥 정신이 멍해지는 것.
바로 애니메이션으로 나온적도 잇는 투하트의 동인"격투"게임 퀸오브 하트 입니다.
미연시 게임에 나온 캐릭터를 가지고 격투게임을 만들 생각을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군요?
(1은 애니 2는 원본겜 3은 동인 격투겜)
10.미츠미 미사토
투하트2의 일러스트 등으로 예전부터 유명세를 떨친 작가이다.야겜 일러스트답지 않게(?)여리여리한 그림체와 화사한 색감이 특징이다.오랫동안 활동한 만큼 그림체 변화가 크다.
픽시브는 없는 것 같다.
투하트도 투하트인데.
도키메모는 몇년간 코나미의 밥줄이 되었었지.
이건 1994년 5월 27일 발매.
후지사키 시오리라는 난공불락의 소꿉친구 히로인을 남기면서, 그 이후 작품들에 소꿉친구에 대한 편견을 심어 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