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가 사준 건 그냥 세라복 타입의 기성복 원피스였는데.. 그 검은 숲에서도 수제 꽃팔찌를 만들던 패셔니스타 라비는,, 치마 끝단에 자기 입맛대로 왕꽃을 잔뜩 붙이고.. 원래옷에있던 도토리도 떼 붙이는 등 잔뜩 리폼해서..
지금의 트윙클차일드 옷이 되엇다는 것임 흑흑..(날조)넘 귀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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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보다 더~! 많은 걸 알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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