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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루곤과 준
tf를 당하고는 싶지만, 본인의 자아를 뺐기거나 최면걸리는건 싫은 쇼타인 준은, 길가다가 신기해보이는 용가면을 줍게 된다. 가면에 깃들어있던 노루드래곤(노루곤)은 그런 준의 몸이 마음에 들어, 준을 천천히 본인것으로 세뇌시켜, 본인 말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빙의티엪시킨다
화요일에는 TF물 파는날이래요! 외국에서는..
그래서 commission from @KAZ_FN 님의 티엪물 재탕!
I love Kaz! sexy green lizard !
#TFTue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