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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새틴
적에게 쫓기며 잠들어야 하는 밤....
추운 동굴 속에서 담요 한 장으로 세명이 버텨야 하지만
어쩐지 따뜻하기만 했던 어린 파다완과 어린 만달로리안.
지금 들리는 이 심장소리가 누구의 것일까 생각하며 잠들지 못하는 두 청춘.
여기타래썰 내용입니다. . 제다이딘 파다완로구 만도루크로 루크딘🥹 (그려놓고보니 무슨 딘자린색깔 루크가 다 뽈아먹은거같은) https://t.co/monzMhwvlK
아나킨이 파다완 졸업할때쯤 까지는 그래도 오비완이 주도권 쥐고 있었을것 같음… 그 이후에는 점점 연하의 정력에 휘둘리기 시작하고..()
#아나오비_전력_60분
@anaobi60min
아 애기루크딘 너무 좋아서 뇌절해버렷다ㅠ
코러산트 애기파다완 루크+아크베티나에서 엄빠랑 같이사는 평범하고 수줍은많은 애기딘+사랑만 받은 애기로구 보고싶어 아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