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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지나야 그녀를 지켜줄 수 있을까."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 재물로 뽑힌 '하칸'은 파도를 가라앉히고 섬을 구해낸 '사라'와 함께 평범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섬에 찾아온 이방인들로 섬의 평화가 깨지는데..! #파도의아이 #르기 #판타지 #단편선 #봄툰_신작 ▶️https://t.co/LaGOqmV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