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겁게 그린다 오버워치 팬아트, 물에 빠진 파라를 구하는 메르시. 평소랑은 채색 느낌도 좀 다르게, 안쓰던 브러시를 많이 사용해봤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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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원의 파라x메르시. 둘다 예뻐서 같이 그리면 정말 행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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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9금 아닌 버전 파르시 팬아트. 그리스 여신 메르시가 이집트 여신 파라와 함께. 파라, 이상한 베두인 스킨같은거 말고, 아름다운 이집트 여신스킨 나와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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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그린 파르시 팬아트를 오버워치인벤에 올리기 위해 비키니를 입혀봤음. 비키니를 입혀도 파르시는 진리다! 이거슨 좋은 눈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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