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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 <파문> 외전 출간💕
“협진하게 된 이형질과의 서비파입니다.
그간 페로몬 정밀 검사는 받아 보신 적 없으시죠, 명하 씨?”
서로가 서로의 꿈이자, 기억이자, 전부인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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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히르첸베르크의 <파문당한 스피노자>(1907)+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피노자 동상
동상에 있는 새는 앵무새입니다. 네덜란드로 이주 온 이방인들을 뜻한다고 들었어요! 스피노자도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간 포르투갈계 유대인이고요.
비둘기 브러쉬로 보인다고요? 착각입니다.
우경아 혹시 파문법이라고 아니...?
어쩐지 피지컬이 심상치 않더라니 혹시 파문 수련을 따로 받아 볼 생각은 없니??? https://t.co/GvEDXk1XIY
@Delriun_op 신에 대한 이야기는 늘 흥미롭죠
독실한 카톨릭이라면서 친구인 추기경한테만 고해성사를 하다가
친구가 불명예하게 실종되자 "종교를 잃었다고" 말하는 사람
그런 친구가 다시는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자 "교황이 날 파문해도" 이보단 낫겠다는 사람
이들의 운명은...?
〈명동젠틀맨〉
죠셉을 만나기 전
파문사제와 수지큐의 짧은 이야기
「 수지큐의 휴일 」
만화는 포스타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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