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에 참가했던 건데 트윗청소하며 날아간거같음...
"짝사랑" 이란 주제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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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너무 기뻐서 다 넣어그리느라 시간이 초과되었지만ㅠㅜ NT에서 만나자마자 전투하지말고 재회의 기념으로 파티 열으면 좋겠네요😇노는 모습 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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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와 만남! 재회이기도 하고 새로 만나기도 한 전 파뷸라 노바 크리스탈팀....... 돌발 전력 감사합니다....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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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전력이네요!
단체샷은 쥐약이라 베니티페어화보를 리터칭했습니다.(뻔뻔)
FF7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체라면 역시 턱스죠! 임무에 충실하지만 칼퇴에도 민감한 악역들! 풀팟으로도 만나봤음 좋았을 것 같네요
이번 주 주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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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파판14로 참여합니다! 인상 깊었던 남레젠 npc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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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초과ㅠㅠ6의 엔딩 이후 처음 내리는 눈을 보는 티나...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눈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늘 티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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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할로윈] FF7CC 잭스에어로 그려봤습니다. 미드갈 꽃장사 할로윈 특집?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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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5의 영웅들, 새벽의 4전사를 그려봤습니다. 왼쪽에서부터 도르간, 제자, 가라프, 케루가입니다. 아마노 그림을 참고했지만 특징을 확실히 하려고 가라프만 도트 기준인건 양해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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