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78 件

오랜만에 그리다보니까 화풍이 좀 바뀌었네요💦

의상은 작가 미상의 판화와 독일 라이프치히대에 있다고 하는 라이프니츠의 동상의 옷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원본 라이프니츠는 키가 작고 활기차고 사교적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만...
그렇지만? 모에화에 한계란 없다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판화가 『구스타브 도레 (Gustave Dore)』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32.01.06 - 1883.01.23
● Artist CV: https://t.co/vDP7rGPyof

19세기 중반의 가장 저명한 프랑스 삽화가. 도레는 평생 동안 1만 점 이상의 판화를 제작했고, 200권 이상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왜냐면 이러한 구도와 요소들은 또다른 19세기 화가, 야스다 라이슈의 그림과 꼭 닮았기 때문입니다.

야스다 라이슈는 일본에 서양 동판화를 도입한 선구자 중 하나였으며, 이 그림은 정작 동판화가 아님에도 그의 특기를 살려 에칭 기법의 비죽비죽한 느낌이 담겨있습니다.🎄(2/6)

자캐의 로판화 ㅋㅋ

✨여러분과 좋은때를 함께 하고싶은 배현정 판화소품전 <Surroundings>를 소개합니다. 어린이,털북숭이 친구들 대환영🐶🍂☺️

장소:겨울토끼 (연희로27길 36 1층)
일시:2022년 11월 11일(금)- 27일(일)
✔️금,토,일 오후2-7시에만 열리는 무료입장 전시입니다.

✨여러분(0명), 11월의 남은 주말동안 연희동에 오신다면 판화소품전 보러 겨울토끼로 놀러오세요~

네이버 지도에 등록되지 않은 미지의 공간, 동네주민분들조차 너무 궁금했다며 인사를 건내는 이곳을 단 9일동안만(이제 7일남음)공개합니다. 거기에
저의 판화를 곁들인…✔️주소는 연희로27길 36,1층

❄️전시가 열리는 연희동 <겨울토끼>는 오랜 친구의 작업실입니다. 조용한 동네에 자리잡은 소박한 창작공간을 가끔씩 활짝 열어 손님을 초대해 멋진것들을 소개하고 싶은 친구가 기꺼이 자리를 내주어 판화소품전을 준비해요.

✔️2022년 11월 11일(금)- 27일(일)
✔️금,토,일 오후2-7시에만 열리는 전시

🍂 판화소품전 <Surroundings>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희동 ‘겨울토끼’에서 작은 불을 켜두고 있을께요.

✔️2022년 11월 11일(금)- 27일(일)
✔️매주 금,토,일 오후2-7시에만 열리는 전시입니다.

욕심같다는걸 알면서도 한장의 레이어를 더 만들고 찍어 완성하고 싶어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장들보다 슬며시 흐릿하게 나온 이 판화가 좋아서 작업을 멈췄다. ✨그렇게 완성된 어떤날의 하늘색은 12월의 판화가 되었다.

https://t.co/GIUpBvib9V

✨펀딩 일주일만에 144% 달성, 텀블벅 특전으로 준비한 오리지널 판화 품절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후원자분들께 선공개된 1월, 4월의 판화가 소개글에 게시되었습니다. 또 150%달성시 후원자분들께 드릴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t.co/SmH3IAJ6th

#치요미즈 의 정석...
ⓒ 판화 님

트친들 더스크우드 드림주들 로판화 완성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호탄의 단단윌릭이란 유적에서 발견된 목판화와 앰피비아란 애니서 나오는 도미노2란 생명체에서 모티브를 받아 만든 설정입니다. 저 목판화는 호탄에 시집온 중국 공주가 화관에 누에고치를 숨겨와 호탄에 비단이 전해졌다는 전설을 그린 그림이죠. 오른쪽의 남자는 비단의 신.

#東卍FA
한마 wip
제복이라 그런지 왠지 로판화 되어가고 있음ㅋㅋ

[작가] 오늘은 독일의 화가, 판화가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Ernst Ludwig Kirchner)』 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80.05.06 - 1938.06.15
● Artist CV: https://t.co/UKiv0PTd8Q

가장 뛰어난 표현주의 화가 중 한 명. 브뤼케파를 결성한 일원. 나치에 의해 "퇴폐미술"로 규정. 다음해 자살한다.

유정홍설 로판화ㅋㅋㅋㅋ 삼 작가님 채색 정말 신이 내린 재능이다 운 좋으면 순끼님의 하네되 팬아트도 볼 수 있을 듯?

@KNFT_space @Cageybaby1
K-NFT 1000 follow event reward by Cagey Bay
감사하게도^^ 케이지님의 팬아트 작품을 선물로 받았어요-!
저의 두 번째 목판화 작품 'ourselves '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해주셨네요.
정성스러운 작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KNFT #KNFTspace https://t.co/VAba2Sfzj5

순서대로
스케치, 동판에 니들로 드로잉한 것, 잉킹 후, 판화지에 찍어낸 모습이에요 😙

팔 때는 힘들었는데 예쁘게 찍힌 모습을 보니 아주 뿌듯하네요🥺

매일 밖으로 나가 보이는 식물을 스케치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낮에 스케치한 그림을 리놀륨판 위에 철심으로 다시 그려 판화를 완성하는 일의 반복, 식물과 함께 한 생. 명료하고 아름다운 삶이었겠지.

by Henry evans (1918-1990)

프란시스코 고야의 동판화 거인(1818). 은색 초승달이 가늘게 걸려 있는 적막한 밤하늘에 홀로 등을 보이며 앉아있는 거대한 뒷모습은 굉장히 고독해 보인다. 고야 말년의 '검은 그림' 연작들과도 감성이 매우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