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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님께서 브러쉬 사용 예시작을 그려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텀블벅에 심사를 요청해둔 상태로, 프로젝트 승인 후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들은 브러쉬와 함께 세트에 포함될 꽃 묶음과 프레임 샘플들입니다. https://t.co/Xr07axicAM
🥀 𝑺𝒕𝒊𝒈𝒎𝒂 𝒐𝒇 𝒍𝒐𝒗𝒆
# 𝗁𝖺𝗉𝗉𝗒 𝗅ᵒ𝖠𝖱ᵛᵉ𝖫 𝖽𝖺𝗒
 ̄
“이 찬란한 휘광을 알아보지 못할 리 없잖아.”
𝐼𝑙𝑙𝑢𝑠𝑡 𝑏𝑦. 팔각
☕모퉁이뜨개방 금주의 음료
🌿시나몬 밀크티
밀크티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시나몬 밀크티는 인도식 짜이(Chai)에 가까운 레시피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실제로 짜이에는 시나몬 뿐만이 아니라 생강, 후추, 팔각 등 더 다양한 향신료가 첨가된다고 해요😲
미니오너캐 리뉴얼! 도움은 콰쟝이 주었어요! (@kwaa_rt )
이름은 별ㅁㅣ...가 아니라 "별밍이"로 결정...^^⭐️❄️
우타캐의 팔각별을 캐릭터화 시켰어요! 여리고 눈물이 많지만 만지면 말랑말랑하답니다☺️ 주변에 시원한 눈꽃이 둘러싸고 있어 사계절 관계 없이 녹을 걱정 없는 친구에요🥶
팔각(@palgak9)님께서는 안정적인 무게중심과 섬세한 유리공예같은 묘사로 다양한 인물들을 풍부하게 그려내시는 분입니다. 깊은 서사를 녹여낸 다양한 표지 일러스트레이션도 그려나가시는 작가님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SrKdNeC7V9
이거 미치겠는점. 대충봐도 진짜 존나째끄마한 일러인데 팔각님이 저 크기의 성현제에게도 미친 존잘력을 발휘하셨다는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섬세한 이목구비 머리 음영 옷 음영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팔각사마~~~!!~~! 애정이... 애정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개짱이라는뜻
팔각님@palgak9 팬딩 강좌 3월 스터디:
주제는 새싹이었는데... 새싹하면 봄, 봄하면 풋풋한 청게, 그리고 부활절이 있는 계절, 부활절하면 토끼...라는 알 수 없는 의식의 흐름으로 좋아하는 걸 잔뜩 들이 부어 자컵 허곽이들을 그려보았어요.
3월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구스타브 3세의 죽음 The death of Gustav III
in G. Verdi <Un ballo in maschera>
* 개인작 (<안개 도시 모음곡> 샤를 오르망)
팔각(@palgak9) 님 팬딩 클래스 2월 주제로 그린 그림입니다! 무척 공부가 되었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만족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팔각이 같은 경우에는 딱히 변화는 없는데 원래 설정은 고수처럼 용언을 사용하는 혼혈 드래곤 설정으로 가다가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서 일반드래곤으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