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면 크게 팔랑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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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맘좋은 집사가 또 팔랑이를 데리고 왔다 팔랑이 식성좋은 부분 너무 귀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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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발만씨 진짜 팔랑이 데리고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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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팔랑이면서 내려오는게 너무,.,좋아요.,.,., 손도 뭐 저리 공손하게,.,.,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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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너무웃긴게
몸은....정적..그자체인데
그래도움직이는느낌주겟다고
리본이줜아플렐랑팔랑펄랑팔랑이랗게움직이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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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랑 꼬리에는 철심을 이어서 움직일 때 마다 디용디용하게 만들고 손바닥에는 삑삑이를 심어서 원할 때 마다 삑삑 소리가 나게 만들고... 귀는 머리에 귀 붙힐때 뒷쪽에 홈을 파서 팔랑이게 만들고....앞더듬이 머리카락은 윗쪽만 각 세우고 아래는 나풀거리게 만들고...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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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이면 잘 보이긴 하는거같은데? 역시 수영복입히고 타르타로스 가는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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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하는 펫에게 해줄 수 있는 최대의 상냥함이 아닐까 싶었어요🥺💕(자신의 체취가 진하게 묻은 옷에 치마처럼 팔랑이는 아래를 들춰서 -이하생략-을 하는 것도 좋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크하학 여러 포인트들을 콕콕 찝어주는 실명님 트윗 너무 좋아서 3번이나 연달아 읽었어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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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팔랑팔랑이가 뭐가 좋다고 맨날 붙들구 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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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팔랑팔랑이들 이제 필요없지?!
일루 와서 나랑 이거 다 찢고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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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에무 지금 착장~~ 귀랑 날개랑 꼬리랑 움직일때마다 팔랑이는게 잔뜩이라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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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팔랑이 (이 그림의 주인공이 15만원 질러서 팔랑이만 3성까지 다모은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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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장소리, 마치 팔랑이는 나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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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발키리는 죽어도 이해못하겠다 전체적으로 딱달라붙어 몸선이 다 드러나는 옷에 팔랑이는 상의밑단이라니

그래 속물주제에 뭘 이해해보겠다고...닥치고 갓와꾸나 감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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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진
아이돌 유진이 보고 싶은데 유진이는 없어서 왜 때문에.. 유진이도 아이돌 시켜줘...<하는 마음으로 그렸는데 팔랑이님이랑 아이돌 유진이 연성 교환하자 했던 거 생각나서 ㅋㅋㅋ 아이돌 유진이랑 그의 팬 성현제 씨(배우, 한유진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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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화보1
드디어 식장에 들어가서 언약식설정을 완료했다!!!
식장에 들어가면 짧았던 면사포가 길게 늘어지고 움직일때마다 가볍게 팔랑이는데 진짜.....너무 예쁘다....
와파가 불안정해서 계속 팅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스샷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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