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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파와 진메카닉들의 만남썰>
🤠패스파인더 :
아니, 자네들 눈관리 좀 하지 그랬나!!
아저씨도 안 쓰는 안경을 벌써부터 쓰고 있다니
아무리 연구가 좋아도 말이야~ ...
👓
https://t.co/29nfpZGvMm
#던파팬아트
이 자세로 그릴까 말까 고민을 했던지라 스케치 짱 더럽고 옆에 브리 못알아 볼 지경이네요.
사람 죽던 말던 상관 없을 것 처럼 무표정한 패파를 좋아하는데 이번엔 좀 초롱초롱하게 그려진 것 같습니다.
뒤에서 우리를 적극 도와준 탐험가가 있다며 늘 언급해줌
패파는 날 언급할 필요 없다며 노력한건 두 자매입니다 하고 다시 무인도로 떠남 그리고 자매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복지에도 기부를 멈추지않고 훗날 둘중 한명이 도지사 후보에 오르는 날이 올때까지 선의의 발걸음은 멈추지않았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