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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변형이름은 페르세이라스...
애칭은 이라스
내 그림의 형태로 아젬을 그린적이 없네 (.,.,.
낮에는 흑발 밤에는 백발을 번갈아서 나팔꽃같이 바뀌는 특성이 있었어요. 흑사자가 모티브! :3 https://t.co/0ghJFQPCPJ
명화 참조 검사니 연성8 (재업)
1)코마이 요시노부,<고양이>/<후지산을 보는 청년>(c.1765-1770) 등
2)츠키오카 코교,<노가쿠도화 쿄겐 츠리기츠네>(1898)
3)Julius Troschel,<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1840-1850)
4)장 프랑수아 드 트루아,<에스테르의 대관식>(1738)
를 참조
※4번째는 트친님네
<괴물에게 붙잡힌 공주와 그걸 구하는 용사>라는 구조의 기원 중 하나로 여겨지는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전설, 그런데 안드로메다와 카세오페이아는 에티오피아인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흑인으로 묘사되는 것이 옳다. ‘괴물에게 붙잡힌 공주’의 원형은 흑인이었던 셈.
내가 게임에 문외환이라서 그런데 요새 이 페르세우스인가 퍼시우스인가 하는 이 전함이 뭐길래 아즈 레인에서 짤이 많이 보이는 거지? (그리신 분 트위터는 emyo27)->
페르세우스 유성우 기념세일! 8월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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