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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_nyan_ 일본인 : 페른도 태양을 잡은줄 알고 포즈 잡고 있는거 귀엽다
서양인 : 현실부정(크기를 주장)
한국인 : 자와자와
작가:
페른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졌다.
프리렌 애니 좀 안 보다가 몰아서 봤는데, 왤케 맨날 삐지는 거야?
내 과거의 트라우마를 자극함
비슷한 기억들이 자꾸 떠오름...
오스트리아군 하면 졸전만 치른 오합지졸의 이미지인데, 워털루에서 제대로 된 지휘도 못할 정도로 망가진 나폴레옹을 상대한 웰링턴 공작보다, 패배를 모르던 리즈 시절의 대육군과 나폴레옹에게 아스페른-에슬링 전투에서 첫 패배를 안겨다 준 카를 대공이 더 인상 깊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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