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실트가.. 너무 재밌어 보여서 뒷북치기
짧고 강하게 나를 스쳐지나갔던 로젤리아.. 옷디자인까진 버거워서 원본고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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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늦었다..저장하다가 너무 늦었네요.ㅠㅠㅠ제가 그린건 이브이 풀진화의 라피아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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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실드에 나오는 전설의 포켓몬 자안시를 그려봤습니다!
방랑자 느낌으로 그려봤는데... 채색방법을 다르게했더니 잘 됐는지 잘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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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조절 실패 ㅠㅠ 포켓몬중에 포니타를 의인화 해봤어요! 달린다는 이미지외에 떠오르는게 잘 없어서 초반에 디자인에 헤매느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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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ㅏㅏㄱ!!!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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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레시아를 아이의 모습으로 의인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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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빡빡이를 그릴수있는 절호의 기회. 놓.칠.수.없.어.야도킹이되기 위해선 셀러에게 머리를 꾹하고 물려야 한답니다.
-"아니 저렇게 어린분이..우리 야돈들의 왕이라고요..?"
-"잘봐, 우리의 왕은 무려 셀러에게 머리를 꽉물리고있다구. 멍들어도 의연하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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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르세우스를 그려봤습니다! 신의 느낌이 나게 그려보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얼레벌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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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스 입니다!~ 독+가스형 포켓몬이라 향수를 들려줬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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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콘팡이 포켓몬을 그렸습니당...근데 저 하얀거 코뚜레인지 이빨인지 모르겄어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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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스퍼로 참여 시간에 맞추는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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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애착이 가는 따라큐를 의인화 해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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