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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엔 과도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껍질이 말리는 건 좋지만,
몇몇 종들은 살짝보다는 조금 많이 이상하게 진화하였습니다.
니포니테스과에 속하는 두족류나, 마크로스카피테스, 아우도리케라스, 폴립티초케라스처럼
유체역학은 커녕,
심오한 철학을 반영한 듯한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근데 리라 와기때는 더듬이에 뭐 달려있다가 사라졌는데 이거 해파리 폴립이라 성장하면서 뒤에 해파리 생긴거라고 하고 있음(ㅋㅋㅋ)
<와기 쫌 자라서 해파리랑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