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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
아니
아니
하
아니
아
근데
아
릴리 릴리움의 시선으로 보는 레이 테일러는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클레어 프랑소와가 양보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싶다 나는
1.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이제 슬슬 지겹죠? 근데 오를란느 대공녀님이 제 첫 최애에요.
뭐 남들은 루이스 프랑소와 르블랑 드 라 발리에르 라던가 키스샷 아리에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등을 외울때 전 이 이름을 외웁니다.
기와, 눈.. 피도 눈물도 없는 어두운 세력의 겨울 자객이 생각나는 조합이다. 대역없이, 하지만 프랑소와즈의 무술감독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촬영했으니 안심하라구!
https://t.co/USm60knjFa
맞아 저도 얼마전에 프랑소와와 다른 두분이랑 첫티알을 다녀 왔습니다.😊 처음인데 재밌었어요.. 예전에 혜야님이 가자고 할땐 진짜 몰라서 못 갔던 아쉬움이 생각도 들고 또 할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네요. 티알프사는 제가 대충 그린걸로 썼습니다.
이거 다른버전으로 그려둔 금이인데 되게 주사위 잘굴릴거같지않나요 ㅋㅋㄱㅋㅋㅋ 프랑소와 운이 터져서 이길각인데 금이가 손기술로 파산시켜버리는.. (그리고 금이가 수쓴거 소와한테 걸리는것도 좋다) https://t.co/fGuPtjcohB
(원본 앞에 붙여드리기
(금이는 프랑소와 가면<
겐코...분위기 있어서.. 보고싶다.. 완전 화려하거나 완전 모던한 가면... (포투님 힐끔) https://t.co/pFlbawP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