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플뢰르드리스를 죽여버리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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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르드리스
5세기 클로비스왕 시절부터 사용되었던 문양으로 12세기 카페 왕조의 문장으로 채택되어 16세기 부르봉 왕조를 거쳐 19세기에 프랑스 공화국이 될 때까지 사용되었다.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왕족과 귀족들의 문장으로 쓰였다.

자켓 문양에도 의미주는 공식😭
암요 아카시는 왕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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