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에)】로 그렸습니다.
연무에서 와타루와 에이치의 그 장면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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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주제로 그렸습니다. 가면이 히비키 와타루 자신이라지만 와타루 널 대신 할 수는 없어어ㅓ어ㅓ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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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정신이 없어서 전력타임을 놓쳐 늦게 올려요!
전력 주제를 보자마자 센과 치히로에 나온 이 장면이 자꾸 떠올라서 잊을 수가 없네요.. 텐쇼나시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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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피네 땡큐!!!!라는 대사를 처음 접한 유메노사키 서커스를 그리다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아무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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