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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성우_다른느낌
아씨엔 엘리디부스, 테미스(파판14) = 호시즈키 코타로(Starry☆Sky) = 피쉬아이(세일러문 구작) = 위자몬(디지몬 어드밴쳐) = 켄트(AMNESIA) = 암세포(일하는 세포) = 비르고 아스미타(세인트 세이야 THE LOST CANVAS 명왕신화)
(CV. 이시다 아키라)
세일러문(외모픽) - 피쉬아이
웨딩피치 - 데이지
도레미(지금은 아님) - 아이코
그리고 내가 너무 사랑해 마지 않는 마법소녀 코미... https://t.co/H8Ksh0S3Dw
세일러문 구작의 아마존 트리오..
제 최애는 호크아이였답니다..핑크머리에 안경미남 실화냐고..
하지만 외적으로 타이거아이는 고급지고
피쉬아이는 겁나 이뻣었다..
90년대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그 누구보다도 LGBT 이슈에 진심이었던 감독이 바로 이쿠하라였던 겁니다. 세일러문 한 작품에서만 게이(쿤차이트-조이사이트), 레즈비언, 바이(우라넵튠), 트랜스젠더(피쉬아이)가 등장했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원작을 비틀어 재해석한 설정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