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전 피에타

1616 3937

친구 준 닉스피에타

223 370

https://t.co/wif6hQTOZJ
일러보고 백합인가 하고 후다닥 달려가봤는데 1화만 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피에타 남친이 살해당해서 시작하는 추리 서스펜스인가
나중에 1권 사볼까

0 0

둘만이 아는 흔적을 남긴다는 게 너무... 고자극.....
존나 정다은 성모마리아... 피에타 찍어야함... ㄹㅇ....

0 4

바다위의 피에타 컨셉이었음

2 22

엘소드….. 닉스 피에타

237 470

닉쓰피에타 재업

80 135


하...........아니................아니.........얘랑 티알을......갔어요 네 갔는데. 갔단 말이에요 영원을 위한 피에타....갔는데...............

6 20

헉 피에타하고 임무중에 만난걸로 가능할까요...! 헤도네라면 피에타를 굉장히 흥미있어할 것 같아요..!!

0 3

닉스 피에타

300 552

내가 하는 짓 : 지인 최애 버튜버로 피에타 그리기

5 36

시크릿 특전은 바로 영걸이었습니다
(ft. 재활용해서 너덜해진 대만이)
숨긴다고 했는데 아주 대놓고 찍어버렸어요
무진장 탁하게 나와서 조금 슬픈데
이렇게 대만이와 함께
피에타상st의 연출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영걸이 스티커는 리무버블이에요

43 61

피에타...
그렷엇지
지금보니 애매허다...걍 캐릭터 잘나와서 뿌듯하기만

60 73

[마비노기] 피에타

1 2

장미꽃이 내리는 밤의 피에타.

3 4

77일차
닉스피에타

214 385

철저하게 계산된 미장센과 연출이 노린 것은 성모의 이미지였을 것이다.
아기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와 피에타 이미지의 혼합이다.
성모 이미지 도용을 통해 자애와 슬픔, 성스러움을 능멸했다.
이 사진에 쉴드치는 자들의 혀가 사탄이다.

20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