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감동적인데 한 쪽에선 하민우를 바라보며 좀비를 물리치는 리나와 그냥 서 있는 세영이 때문에 소소한 웃음 포인트

0 6

너무 좋아서 괴로움
그냥 로맨스 가미된 코미디 시츄 같지만
송리나가 1나부터 백까지 순정녀라는 게 느껴짐...
하민우 기분부터 챙겨주고 오히려 네가 기분 나빠야 하는 거 아니냔 말에 본인은 오히려 좋다고 자기 마음 어필하는 것까지 진짜임...

0 0

하민우 얼굴 볼때마다 공식미남인 걸 느낌... 너무 좋아요.

1 7

이번 유료분에서 검채린이 와장창 깨뜨린 벽 때문에 지금 무슨 상상까지 하고 있냐면
상황 파악 못하고 사랑 타령하면서 하민우 물어버린 유제하에게 개빡친 독자의 마음을..
그만 죽고, 다들 행복하기를, 해피엔딩을 맞기를
바라는 마음을 진세영에게 투영시킨 거 아닐까

3 8

제가 만약 하민우 고양이귀를 그려와도 견뎌주시나요

6 15

아니 하민우가 이렇게 잘생겼는데 선우는 얼마나 예쁘겠어...선우채린 존버

1 4

이새끼 하민우임..? 😮

0 0

내 기억이 맞다면 얘 그 하민우에게 존나 디스당한 직후거든요?????????????????? 은퇴하라는 소리 듣고 타자로선 끝났다고 패배자라고 막 디스당했거든요??????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