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린 내 헌터 ㅎㅎㅎㅎ
싸가지없게+예민하게 생겼죠

허당입니다
바보예요 바보
아니 그냥 망충이
허리는 얇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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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여서 해봄 ㅎㅎㅎㅎ 생각보다 뭔가 매달 그렸다는 것이 놀라운 오우 워우 오호

1월은 오벡이로 시작해서 반년을 벤델 뇸뇸 파묵구 엘든링 파묵더니 어느새 하프라이트를 날롬(?)하더니 여틍 뭐..

8,9,11월은 한거라곤 연재하는 원고뿐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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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늦은점쉼낙숴
데몬즈의 제 공쥬님입니다.
공주인데 왜 슈염북실하냐고요? 빠쑝입니다. 패숑의 완성은 아무래도 수염이죠.
뭔가 멍해보이죠? 멍하고 아무생각 없기 때문입니다하핳핳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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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발이 맘에드는... 그리고 리벨리온에 혼을 쏟은 흑4단
히히 정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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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만 히히
아따 틀린거 오백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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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단테 모음집 히히
이어짐 히히
got just bored(or just don't wanna work) so here comes Dante 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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