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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원분들이랑 효월극만신 가보자! 이야기가 나와서 당초 계획은 조디아크 우선 2릴만 해볼까요? 였는데 빈자리 란비랑 란비 지인분들 도움 받아 채우고 갔더니 슉 끝나서 어...그럼 하이델린도 (초행자들)헤딩 가볼까요? 해서 깨고 결국은 종극까지(헤딩으로)다 깨고왔다는 이야기
심지어 모험가는 하이델린의 음성조차 들을 수 없었어요. 하이델린은 대체 어디 있는지, 1세계로 어둠의 전사들과 떠난 민필리아는 어떻게 됐는지, 플레이어는 그동안 하던 모험의 연장에 관련한 소식은 아무것도 듣지 못한 채 그저 해방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FF14]
Farewell, my brave little spark.
사람은 이제, [하이델린]이 없어도 괜찮을거야.
人はもう、「ハイデリン」がいなくても大丈夫。
7재해때 전방에 나가 싸우다가 루이수아로 인해 살아난 레거시 빛전인데, 5년후로 이동되면서 기억도 사라져서 기억없는체로 모험가로 살다가 하이델린의 도움으로 기억을 되찾았단 설정이있는 감자입니다.
정령과도 얘기할수있는 온리 백마도사인.. https://t.co/G6bBNOwecf
사실 아젬 눈동자를 원래 하이델린 블루()로 빛나는 느낌으로 칠했는데 5.2부터 추측 하나하나 박살나면서 눈동자에 주황색 콕 박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