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만금장에서도 고용주의 갑질 논란!>>

"지금부터 두 사람의 임금은 내가 지불하기로 했다.
기한은 보름내!!"

"해내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경호와 홍산은 '황준우식 갑질'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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