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르네릴리
본편에서 못 푼 학원일상물 스케치로 더 주세요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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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 다봄
전체감상: 가극하는 학원일상물인줄 알았지 갑자기 튀어나온 전투씬이 당황스러웠는데 그냥 흐름에 뇌를 맡김 이런 류의 애니 본적이 없어서 후반부의 감정과잉이 족금 고통스러웟지만 무튼 재미있었다 사진은 친구 보라고 만든 타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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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섬마을로 전학가게 된 채서라.
섬마을을 싫어하는 섬마을 소녀 권바다.
둘은 몰래 섬마을을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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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로 학원일상물 그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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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학원일상물. (용용은 본명. 아직 다른 애들은 이름 고민중...) (아.. 제목도 고민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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