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은데, 언제 멀쩡한 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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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 아침,
하루를 여는 문장으로 이게 좋겠다.

“조용한 날들을 지키기.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하기를 멈추지 않기.” - 김진영,『아침의 피아노』(한겨레출판) 중.
- Illustration: by Maori Sa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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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한(지은이),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 한겨레출판, 2019

성모 마리아와 마릴린 먼로, 미켈란젤로와 캐테 콜비츠, 주디 시카고와 바버라 크루거에 이르기까지, 고전과 현대 미술을 넘나들며 기나긴 시간의 여성사를 미학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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