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한창희씨가 배우로 데뷔해서 아침드라마 실장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큰 성공 거두실 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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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간부들 ‘아저씨’소리 들으면
한창희 : 받아들임
이주원 : 받아들이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 함, 술 마시면서 주변에 아니라고 이야기 하며 설득시키려고 함, 아저씨라고 한 아기는 따로 있는데
설기주 : 어우아저씨상처받았어~ 하고 잊음
김도윤 : 이주원 신경 쓰느라 못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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