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인정받은 자랑스런 안즈와 렌의 친구

미림美林

그 이름처럼 숲속 여러그루의 나무들과 같은 사람들 속에서 너 자신과 너를 믿는 사람들을 의지하며 스러지지 말고 너 자신의 정의를 지켜나가길
한 그루의 나무와 같이 올곧게 살아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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