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공복에는 보지 마세요!
환상적인 비주얼 X 군침 도는 음식의 향연!

<#항구의니쿠코짱!> 보도스틸 15종 공개!

감독
작화감독
미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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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공식초청과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정된 <해수의 아이> 와타나베 아유무 감독 신작 <항구의 니쿠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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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마음의 공복을 채워줄
가장 사랑스러운 그녀가 온다!

제45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공식 선정작
<#항구의니쿠코짱!> 4월 27일 개봉 확정!

힐링 뿜뿜 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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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도 항구도시인데 해변가 있겠지?
여름되면 맥시랑 리프탄 단둘이 물장구치면서 놀다가 해 질 때 즈음, 바다가 훤히 보이는 해안절벽에 올라 노을 구경하고, 그렇게 해가 완전히 떨어지면 해변가에서 밤산책즐기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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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님,🍟님과 함께한 사난비즈 3인합작! 서로 바꿔 그려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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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한 커미션 탑꾸입니다😉
야쿠자, 해골, 총과 같은 키워드들과 항구의 왕, 밤바다의 왕 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제작해드렸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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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가 무슨 97년에 있었던 일시적 사건인줄 아는 모양인데, IMF 관리체제는 4년여간 이어졌고 이후로도 한국사회의 경제구조를 항구적으로 바꿔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사건임. IMF조차도 그때 우리가 좀 심했던것 같네 데헷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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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의 은행나무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저도 하나 해 봅니다.
제가 오랫동안 산 항구도시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광광지입니다.
마침, 제가 좋아했던 소녀의 이름이 츠바키, 즉 동백꽃이라서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심지어 생일마저 저와 같습니다. 무언가의 운명을 느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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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님 커미션
낡은 항구 폐컨테이너같은데 감금돼있다가 손도끼 하나 주워서 줄끊고 주변에 있던 놈들 도륙내는 상황이라고 해주셨습니다
피 흠뻑 뒤집어쓴게 넘 좋음
워낙 피만 있으면 다 좋아하다보니 몰랐는데 피를 진짜 잘그리는 분들이 있는듯
피를 잘 그릴 수 있다 라는걸 잘 몰랐음(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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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해 할로윈 이벤트…

2015년 삼하인 1,2악장
당시 아무도 가지 않던 케안항구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유령함대를 조사하는 밀레시안과 그 앞에 나타난 메릴.. 유령함대를 조사하며 얽힌 사연을 조사하던 이벤트로, 이야기의 마무리는 G24에서 끝나게 됩니다.
덕분에 2019년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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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뒤를 보는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zu7cpHlL22

아직 D.U.S.T 구획이 평범한 항구도시던 시절의 츠도메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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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항구 뒤에 여기 절벽길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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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의 이름은 페니 피타🌊
이곳저곳에 모험을 많이 떠났다고 한다🚢
마침 엘프를 만났다는 이야기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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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오면 나가지 못하는 고립된 마을🚫
그 마을에 찾아온 소녀를 보고 사람들은 수군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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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주밀레
남자일때는 강이 여자일때는 연이로 불리우는 밀레시안 강연 이고
성격-낙천적 같은 밀레시안이면 호감도 쌓기 쉽다 다난은 경계심 적은 어린아이 외에는 다 경계대상 1호
울라보다는 이리아 콘누스지역 항구에서 머물고 있음 주로 사신롭 입고 다니기에 그의 맨얼굴 보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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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던가… 리월의 항구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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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신간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어
©️아마미야

기억 속에 반짝이던
어느 여름 미소녀와의 첫사랑ㅡ
몇 년 후 나타난 그 상대는
훤칠하게 잘생긴 남자였습니다.

작은 항구 마을 IT회사를 배경으로 한
스윗한 외모의 영국인 부하와
평범한 영업맨 상사의 달달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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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지붕에 하얀 벽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산토리니. 참고로 같은 컬러링에선 산토리니 외에도 미코노스, 낙소스, 파로스 등도 있더군요. 지중해권하면 잘 떠올리는 이미지여서인지 아산 지중해마을의 모티브가 되거나 메이플스토리의 리스항구와 타임 크라이시스 3의 아스티고스 모티브가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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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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