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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어 아스터> 23화 업데이트💜
여기 있는 남자는,
내가 아는 반 편생을 함께 산 해롤드가 아니야...
잘할 거라 다짐했음에도 리헨은 자꾸만 무너져내린다.
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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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비일상을 사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일상이 잘 어울린다
어떻게든 살아남을 사람....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자신의 바위를 매일 산꼭대기까지 밀어올릴 사람
그래서 그냥 평범한 시간 속에서 지나가는 장면 찍듯이 그리고 싶었음
4. 내세를 기약하고 전생했더니 곤란해졌습니다.
전생에 공주와 기사로 맺어지지 못했던 두사람이... 현대에 왔더니 공주님이 39 기사가 19인 내용입니다. 연하댕댕이직진남이고... 공주님이 진짜 너무 아름다우세요 🥲❤️🔥
해롤드 싸움잘하냐 하고싶지만
둘은 REAL.이라 빠집니다
가장 맘에 들게 그려진 부분은 해롤드의 키세스와 😂 우측 하단부의 공간.. 바람에 위에 쌓여있는 눈이 살짝 날아가는 게 현장감 느껴지게 잘 표현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가장 맘에 안 드는 부부는 물 표현 ㅠㅠ.. 너무 둔하게 그린 것 같기도 하고 물 부분만 밤 같기도 하고..ㅠ
신분! 다음으로 나이!
사회라는 장애물이 몰려온다!
다시 만나자는 전생의 약속을 쭉 지켜온
전 공주 히메노 유코(39).
이젠 다 포기하려던 그녀 앞에 드디어 나타난 기사 해롤드!
그런데 잠깐!! 아직 고등학생?!
2권에선 과연 이 사랑에 평화(?)가?
『내세를 기약하고 전생했더니 곤란해졌습니다2』
해롤드를 살리지 못했지만 이 경우라면 애당초 옥상에 올라갈 때 부터 함께 죽을 거란 걸 알았을테니 마지막에 미소지을 것 같음. 언제나 혼자 쓸쓸하게 죽을 거라 생각했는데 해롤드가 함께 해줘서 행복하고..
해롤드는 마지막까지 리스 상처에 출혈 막아보려 손 대고 있을 것 같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