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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차분한 모노톤에 포인트로 적절한 화려함
- 적당한 장식
- 단정함과 발랄함의 황금조화
- 나오면 천정찍을 생각까지 했음(휘성
After
- 눈아픔
- 중세때 파티상에 디저트로 나오게 생긴 치마
- 주렁주렁 전구다발 감아서 끝장을 내버림
- 요즘 좀 잘하나 싶더니 냅다 계곡을 까버림
- 해명해
@Ri11atz_ 햐,,,,,,,,,,,,,,,,,,,,,,,,....................
맛있가 개맛이ㅛㅆ다
ㅇ성후이는 지혼자 쪽팔려미앙하고있는데
정작 월담이는 아무생각없어보이는게
아니잠깐....월담이 손 뭐야?????
해명해줘
진자....볼수록숭함; 볼숭.
시간이 쌓일수록 이 숭함이 해소가 안됨
작구 갈증남.....
잊고있다가탐라에서버튼눌리면지하철광인처럼혼자쩌렁쩌렁소리치고돌아감
이러다 디엠으로 해명해주시죠하고 연락 받을 것 같음;
아 어떡하지
납치혼 같은 거 해명할라면 에버노트 몇줄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