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당황스러웠던
햇반...잡지 컨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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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캐 미친 이유: 햇반커 괄진님들은 알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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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 봐 햇반 마렵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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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도 맛도리긴 한데
제 취향저격 메인메뉴 두 개나 나와서 수메르 일러스트 공개되자 마자 걍 햇반 세 개 바로 돌려버렸어요 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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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님 최애 카인~ 고르기 넘 어려웠어요... ㅠㅠ 제게 카인은 이 일러의 이미지로 굳어져 있는 편이고요 맥주랑 웃는 얼굴이랑 친구랑 팔에 드러난 현자의 문신까지 아주 멋진 일러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보고 있음 황홀함.. 아니 어떻게 이런 멋진 사람이??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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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님 최애의 페어... 오웬. 오웬이라는 캐릭터를 막연히 무서워하고 있다가 발라드 오에 카드 보고 오오 진짜 미인이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카드의 환상적인 느낌 자체를 좋아합니다. 두번쨰는 스텔라토인데요 너무 기분 좋게 웃고 있는 것 같아서 보고 있음 그냥 제 기분이 좋아요.세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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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밥대신 링거맞고 3일마다 쓰러지시는 여리여리한데 강단있는 병약미
공기 80 소리 20 아가씨 보이스

현인상: 쿨내진동하는 중저음. 근데 고음으로 햇반 3공기 뚝딱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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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아이스크림을 그려봤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밥알묻은 숟가락으로 퍼먹는 맛인데요(?)
'쌀' 하니까 흥부놀부에서 흥부가 주걱으로 뺨을 맞던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그래서 어떻게 그릴까 하다가

뺨맞아서 쌀이 묻은 바닐라맛 흥부를 그려봤습니다..!!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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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하나만 말아먹으면 안될까..?
아니며뉴진짜 한 국자만 떠마시면 안될까
한 국자 안되면 한 숟가락??
그것도 안된다면 한 티스푼??
손가락 담궜다 빼서 맛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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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햇반 안 먹으려고. 햇반 편리성 포기하기 힘들었는데, 이 책 읽고 저자가 햇반 안 먹는 얘기 하는거 읽다보니 줄일 수 있는 플라스틱 줄이자. 뭐 나도 할 수 있지 내려놓게 되어서 드디어 햇반 사둔거 하나 남았고, 밥솥 자리,자이글 치웠고, 동생집에서 밥솥 가져오고 쌀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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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팔... 약속드렸던 대로 rt추첨 5분한테 아래 사직 퀄리티로 리퀘해드리겠습니다! (햇반님 리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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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끄는 햇콩 햇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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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님 / 그림 /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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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님께 지천 커미션 신청한거 자랑하려고 공개합니다 외쳐 갓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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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오늘은 참치랑 햇반과 참기름, 김을 먹었어요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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