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내드리는 그림 선물입니다.
보검씨의 팬이 되고 맞는 두번째 겨울도
응원하는 마음 덕에 따뜻해요.
항상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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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뉴욕여행에 햇반컵반 사갔던 이야기

그 당시 나는 큰 발견을 한 줄 알고 한가지 맛으로만, 박스로 사서 들고 갔는데 한국에 돌아와보니 다양한 맛이 존재했ㄸ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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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신 아침 햇살처럼
한 폭의 그림 같은 그대 미소
환하게 빛나거라 그대의 청춘✨

오늘 정말 날씨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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