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추금릉] 겨울

담배피는 사추가 보고 싶어서... 금릉과 이별한 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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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양성진] 惡
본디 하늘의 별을 붙잡으려면 나락으로 끌어내야 하는 법.

효성진에 대한 감정을 자각한 설양. 미친 것 같아 보이지만 미치도록 이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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